일자리가 끝나는 11월에도 참여자 어르신들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방충망 수리를 진행했습니다. 다음 주면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데요, 바람과 벌레를 막아야 한다며 자기 집처럼 열심히 활동을 해주십니다!

일교차 심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활동을 끝낼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.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