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화아파트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 치매예방서비스로 요술꽃접기를 진행했습니다.
"못하겠다. 난 잘 안된다. 종이접다가 치매가 더 오겠다 "며 말씀하시던 어르신도 완성후에는 웃으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
90세가 넘는 고령어르신께서 서투르시더라도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.
우리 함께 치매를 예방해보아요♥
함께해주신 강사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※경로당 어르신의 감염 예방 및 안전을 위해 강사선생님께서는 코로나 PCR 음성확인 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