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가장 맛있는 배추와 무 수확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이윤경 작성일25-12-05 14:22 조회76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



노인공동생활가정 보금자리 서외경로당 어르신들이 정성으로 가을 농작물인 배추와 무를 직접 심고 풍성하게 수확하였습니다.
수확한 배추와 무는 곧 김장김치로 담가져, 올겨울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지켜줄 예정입니다.
약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재배한 만큼 잎 곳곳에 작은 구멍도 있지만,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작물이라는 자부심이 가득합니다.
어르신들께서 흘린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귀한 수확물입니다.
추운 겨울 건강히 보내시고,
내년 봄에는 다시 새로운 씨앗을 심으며 더욱 풍요로운 계절을 함께 맞이하길 기대합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