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과 함께한 고마운 분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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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인정 작성일21-12-02 15:52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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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1월 현금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.(11/1~11/30)
강○석 강○례 강○자 강○옥 고○순 고○순 고○파 곽○영자 구○엽 김○업 김○순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희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준 김○순 김○남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애 김○희 김○희 김○길 김○심 김○순 김○자 김○자 김○심 김○열 김○상 명○자 문○순 박○현 박○수 박○순 박○순 박○엽 박○례 박○순 박○웅 박○덕 박○환 박○부 박○엽 배○근 배○애 백○ 서○자 선○규 선○영 성○심 송○곤 송○순 신○임 신○임 신○자 신○심 신○자 심○종 안○석 안○선 양○자 유○자 윤○우 윤○완 이○자 이○덕 이○노 이○자 이○철 이○웅 이○자 이○엽 이○자 이○례 이○덕 이○란 임○심 임○우 임○향 정○지 정○심 정○임 정○자 정○원 정○태 조○심 조○엽 조○례 조○우 조○우 조○례 조○훈 주○심 주○자 주○린 주○훈 주○순 차○임 최○순 최○애 최○애 최○순 최○규 최○자 최○욱 최○엽 최○인 한○스프레스 한○식 한○령 허○우 허○우 허○교 황○심 황○순 해○빈 황○경
2021년 11월 cms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.(11/1~11/30)
강○율 강○찬 강○연 강○호 강○별 강○성 강○주 김○민 김○연 김○정 김○민 김○현 김○형 김○화 김○나 김○재 김○국 김○준 김○정 김○철김○광 김○나 김○현 김○순 김○상 박○휴 박○승 배○영 배○완 서○경 서○희 서○주 선○규 소○인 송○정 송○우 신○경 양○식 오○호 웨○트우드 이○선 이○화 이○석 이○희 이○승 임○민 장○경 장○훈 전○성 정○선 정○은 정○해 정○모 주○훈 주○경 주○린 주○화 차○진 최○민 최○욱 최○헌 파○새약국 한○ 한○스프레스 홍○희 황○규
2021년 11월 물품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.(11/1~11/30)
선○약국 송○정 알○랑반찬 임○섭
어느덧 추운 겨울이 돌아왔습니다.
장기화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
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고마운 한마디가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.
12월은 상대방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 건네는 건 어떨까요?
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리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은 가까이해요.
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. :)
강○석 강○례 강○자 강○옥 고○순 고○순 고○파 곽○영자 구○엽 김○업 김○순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희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준 김○순 김○남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자 김○애 김○희 김○희 김○길 김○심 김○순 김○자 김○자 김○심 김○열 김○상 명○자 문○순 박○현 박○수 박○순 박○순 박○엽 박○례 박○순 박○웅 박○덕 박○환 박○부 박○엽 배○근 배○애 백○ 서○자 선○규 선○영 성○심 송○곤 송○순 신○임 신○임 신○자 신○심 신○자 심○종 안○석 안○선 양○자 유○자 윤○우 윤○완 이○자 이○덕 이○노 이○자 이○철 이○웅 이○자 이○엽 이○자 이○례 이○덕 이○란 임○심 임○우 임○향 정○지 정○심 정○임 정○자 정○원 정○태 조○심 조○엽 조○례 조○우 조○우 조○례 조○훈 주○심 주○자 주○린 주○훈 주○순 차○임 최○순 최○애 최○애 최○순 최○규 최○자 최○욱 최○엽 최○인 한○스프레스 한○식 한○령 허○우 허○우 허○교 황○심 황○순 해○빈 황○경
2021년 11월 cms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.(11/1~11/30)
강○율 강○찬 강○연 강○호 강○별 강○성 강○주 김○민 김○연 김○정 김○민 김○현 김○형 김○화 김○나 김○재 김○국 김○준 김○정 김○철김○광 김○나 김○현 김○순 김○상 박○휴 박○승 배○영 배○완 서○경 서○희 서○주 선○규 소○인 송○정 송○우 신○경 양○식 오○호 웨○트우드 이○선 이○화 이○석 이○희 이○승 임○민 장○경 장○훈 전○성 정○선 정○은 정○해 정○모 주○훈 주○경 주○린 주○화 차○진 최○민 최○욱 최○헌 파○새약국 한○ 한○스프레스 홍○희 황○규
2021년 11월 물품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.(11/1~11/30)
선○약국 송○정 알○랑반찬 임○섭
어느덧 추운 겨울이 돌아왔습니다.
장기화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
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고마운 한마디가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.
12월은 상대방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 건네는 건 어떨까요?
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리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은 가까이해요.
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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